예술적 인문학 그리고 통찰 1 (확장 편, 예술은 우리에게 열려 있다)│임상빈
253p. ★ 작품 감상은 어렵지 않다. 내가 느끼는 대로 말하면 되는 거다. 즉.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사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인생을 산다. 249p. ★ '철학이 산문이라면 예술은 시' 알렉스 : 해석이 멋있네! 나 : 시에서 영감을 받아 멋진 철학 산문이 나올 수도 있고. 알렉스 반대로, 철학에서 영감을 얻은 예술이 나올 수도 있고. 249p. ★ 갑자기 '너 자신을 알라'가 떠오르네. 가령 내가 망치면 세상에 박을 게 보이고, '렌치'면 조일 게 보이고, '집게'면 집을 게 보이고, '사포'면 갈 게 보이고. 200p. ★ 하지만 '역원근법'은 그러한 광학적인 체계를 뒤집는다. 즉, 개념적으로 보면 '역원근법'의 구조는 내가 그림을 ..
독서
2022. 1. 6. 13:08
배신안때리는 3대장
운동, 독서, 외국어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8. 19:05
미신
미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잘 모르고 믿으면 미신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5. 00:39
🐿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0. 08:42
명품 가방
그거 들어서 만나야될 사람이면 그냥 만나지 말아라.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 00:49
건강한 선택
매순간 건강한 선택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8. 22:25
동백
원래 좀 답답한 성격이 사랑받는 것 같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동백이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3. 16: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그러라그래
- 동문수답
- 김상욱
- 김상욱 교수
- 대화의희열3 1화
- 더지니어스5
- 우왁굳 노가리
- 이기주
- 살면서꼭봐야할유명인들의유언30선
- 이동진의파이아키아
- 몸에도좋고
- 머더스
- stop talking!
- 허지웅
- 캐릭터디벨롭먼트
- 살고싶다는넝담
- 무빙워터
- 허지웅답기
- 받고싶어
- 오진택
- 맛도좋고
- 알쓸신잡中
-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 정광조교수님조아해요
- 타투도
- 나의롤모델
- 허지웅쇼
- ~126p
- 코로나미스터리
- 손원평장편소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