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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到我的城市] 왕치치 - 나의 도시로 와

나에게 키스하고 싶지 나를 안고 싶고

 마주 보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거야

   해도  이미 알고 있어

 분명 내가 보고 싶을 거야

그럼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나와 함께 살자

나의 도시로 

함께 따뜻하게 살자

산을 넘고고개를 넘어 조금 걸어야 

그래야 비로소  만날  있어

밤낮으로 나를 생각하면

꿈속에 내가 나타날 거야

영상통화는 너무 많이 해서

이미 수만 분이나 했어

차표는 겹겹이 쌓여있지

우리가 열심히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야

하늘이 어두워지고 다시 밝아지고

너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졌어

잘 잤니 잘 자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니

이어폰을 끼고 네 말을 들어

마치 네가 귓가에 속삭이는 것 같아

하지만 손을 내밀어도 안을 수가 없어

네가 보고 싶어

 

 

 

[我愿意平凡的陪在你身旁] 왕치치 - 평범하게 네 곁에 있고 싶어

못생긴 사람은 오래 살고

잘생긴 사람은 빨리 늙는대

그럼 난 차라리 못난이가 되서

적극적이고 귀여워질거야

못생긴 사람은 오래산대

뚱뚱한 사람은 나날이 번창한대

그럼 난 차라리 평범한 사람이 되서

네 곁에 있을거야​

또 빅뉴스가 터졌어

누군가 또 높은 자리에 올랐다더라

엄마가 만든 볶음밥은 정말 맛있어

다 먹어도 살찔까 걱정은 안해

난 산 위에 서서

한가롭게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지

나는 가장 큰 태양이고

오직 너만을 밝혀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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