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감이 강한 집단에는 분명 그들이 맞잡은 손에 따뜻함이 있다. 그러나 집단에서 도태된 누군가에게 그들은 유독 차갑다.
역사의 왜곡 전설이 있는데 근거는 없다 사실 재밌으면 된거 아닐까? 흠
남들은 갖고싶어도 못갖는 네가 너무 쉽게 얻은 것들에 대하여 끊임없이 부끄러워 하라. 최소수혜자에게 혜택을 주어라.
공부법 알려주는 유튜버로 핫한 이윤규 변호사가 말하듯 불안노트는 불안한 감정을 절제하는 참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나의 불안함은 어디서부터 오는지(원인) 그 불안함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해결책) 를 생각해보는 것은 참 단순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침착히 생각해보지 못하고 그 충동성에 압도당하고 만다. 나 또한 그랬고. 방금 읽은 영어 지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 As you observe your passing thoughts, emotions, and sensations, naming them ㅡ Oh, that is my old friend Fear; there goes the Inner Critic ㅡ neutralizes their effect on you and helps you t..
안타까워하는 사람 하나 없고 모두가 피하기에만 급급하다. 인류애를 상실한 우리 사회
겸손의 미덕이 (너무) 중요시되는 사회
▶ '귀인'이란? 자신을 포함한 타인의 행동을 인과적으로 설명하는 것 많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내적 요인에 따라 귀인을 하고,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외적 요인에 따라 귀인을 하는 경향이 있다. ▶ '기본적인 귀인 오류' : 타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내적 요인에 따라,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외적 요인에 따라 귀인을 하는 귀인 편향 → 나와 남에게 이중 잣대 적용 유력한 가설 - 관점의 차이. 다른 사람을 볼 때는 그 사람을 둘러싼 상황은 잘 보이지 않고 그 사람 자체가 가장 쉽게 보인다. 따라서 남의 행동을 볼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주로 생각하게 된다. ↕ 우리 자신을 볼 때에는 자기 자신을 볼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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