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진짜 잘씀 센스쟁이... New face 가사는 그냥 진짜 재밌어서 좋고 원래 이런 사람이냐고 아니올시다 이거 봐봐 눈을 맞춰야 눈이 맞아 지금 작업하는 거냐고 솔직히 yes 그래 yes 오 yes 궁합이 떡인지 살살 맞춰볼까나 말하지 않아도 알아맞혀 볼까나 알면 병이야 어서 나를 따 너의 맥주병이야 님의 뽕이야 너의 맘 나의 맘 두근 두근 두근 워 I luv it 가사는 철학이 담겨서좋고 기술보다는 예술이 I LUV IT 실력보다는 매력이 I LUV IT 품격보다는 파격이 I LUV IT 사치보다는 가치가 좋아 I LUV IT 개미보단 베짱이 I LUV IT 반칙보단 변칙이 I LUV IT 화풀이보단 뒤풀이 I LUV IT 선비보단 좀비가 좋아 I LUV IT 그리고 특히 이 가사 보면 We li..
😀
51:19 ★ So, What do I do? Okay, so what do I do. 찰리는 작품에서 여러번 이 대사를 말한다. 이혼 과정에 관하여 자신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것은 찰리 스스로 충분히 답을 내릴 수 있는 질문이지만, 찰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의 일은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아내와 함께하는 이혼과정에 대해선 무관심하고 귀찮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황을 함축적으로 너무 잘 담은 대사인 것 같아 보면서 감탄했다. 아래는 찰리가 아내의 이혼변호사 노라에게 답변서를 제출하라는 재촉 전화를 받는 시퀀스. 전화를 받는 와중에도 본인 작업에 정신이 팔려 딴짓을 하는 찰리. 24:00 내 말 잘 들어요. 이건 희망찬 행동이에요. 알겠어요? 당신은 더 나은 인생을 원한다고 말하고 있죠 지금이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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