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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연 2023. 12. 27. 20:15

수긍하는 게 아니라 판단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

 

나도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 머릿속에서는 정리되지 않고 둥둥 떠다니던 생각들을
한 문장에 깔끔하게 정의해주셨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