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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연 2021. 6. 18. 08:08

뻔하게 아름다운 것들 속에서 아름답지 못함이 주는 이질감이 신선하다. 부조화의 미. 결국엔 아름답다

https://youtu.be/JHLC9CM-n1E

두아리파의 뮤직비디오 속 작고 넙데데한 동양인을 보면서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