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모님은 나를 위해서 거름이 되어주셨지만 내가 꽃이 되지 못할까 두렵다.
ㄴ꽃이 아니여도, 잡초여도, 흔들리는 갈대여도 부모님은 우리가 가장 아름답게 피었다 말씀해주실거에요
그 글이 생각난다. 어떤 사람이 '엄마의 짜증나는 간섭은 언제 끝나는걸까요' 라는 질문을 했는데 댓글로 '저도 생각해봤는데 간섭의 끝은 동시에 그리움의 시작입니다.' 라고 답한 그글이.
#유튭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우왁굳 노가리
- 맛도좋고
- 살고싶다는넝담
- 대화의희열3 1화
- 손원평장편소설
- 동문수답
- 허지웅쇼
- 허지웅답기
- 무빙워터
- ~126p
- 알쓸신잡中
- 오진택
- stop talking!
- 머더스
- 이기주
- 코로나미스터리
- 살면서꼭봐야할유명인들의유언30선
- 받고싶어
- 김상욱
- 나의롤모델
- 그러라그래
- 정광조교수님조아해요
-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 캐릭터디벨롭먼트
- 허지웅
- 이동진의파이아키아
- 김상욱 교수
- 타투도
- 더지니어스5
- 몸에도좋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